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보 시리즈 (문단 편집) === 영화 === [include(틀:람보 시리즈)] [youtube(d2anWtDXeR8)]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시리즈로, 위 소설보다 훨씬 유명한 '''명실상부 스탤론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록키 시리즈]]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스탤론을 본격적인 스타배우로 거듭나게 한 시리즈로, 당대에 큰 흥행과 함께 여러 패러디들을 낳았다. [[록키 시리즈]]와는 달리 시리즈 전체에 대한 평가는 '''그닥 좋지 않은 편.''' 1편을 제외하면 다른 편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그닥 좋지 않다. 특히나 [[로널드 레이건]]시기 "강한 미국"의 일환으로 체제선전용 [[반공영화]]가 되어버린 2편과 3편의 평가가 냉랭하다. 다행히도 이런 경향은 람보의 전성기가 한참 흐른 4편 이후로는 다소 누그러졌으며, 현재는 '''1980년대를 상징하는 문화적 아이콘 중 하나'''로 남아있다. 람보 시리즈가 2편부터 [[미국우월주의|미국 만세]] 영화가 되었다고 아는 사람이 많지만, 이 시리즈에서 미국만세가 나온 적은 단 한번도 없다. 1편은 말할 것도 없고, 2편은 아예 대놓고 CIA가 람보를 내다버려서 빡친 람보가 포로들을 구하고 CIA요원을 조지러 간다. 그리고 하는 말이 "우리가 조국을 사랑한 만큼 조국도 우리를 사랑해주는 것, 그게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인데 다시 말해 미국이 람보 같은 군인들을 버렸다고 비꼬는거나 마찬가지. 3편에서도 [[샘 트라우트먼]] 대령이 잡혀가자 구하러 가겠다고 하자 듣는 말이 "너 잡히면 니 존재조차 부정할거야." 이때 람보의 대답이 걸작인데. '''"언젠 안 그랬나?"(…)''' 이처럼 람보 시리즈는 미국 정부를 비판을 하면 했지 절대 미국만세를 외치지 않았다. 람보 시리즈의 후속편들, 특히 4편과 5편은 프로파간다나 우익 편향은 커녕 람보의 지극히 개인적인 싸움에 더 가깝다. 4편은 미얀마의 군사정권의 만행을 주요 소재로 삼기는 했지만 그것과 미국만세를 연결시키긴 어렵고, 오히려 종교적 신념으로 분쟁지역에 들어갔다가 민폐만 끼치는 미국 선교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리고 5편은 멕시코 범죄 카르텔이 미국 내에서 활개치는데 람보가 개인적으로 맞서야 할 만큼 개판인 미국 치안을 간접적으로 비판한다. 람보가 미국만세 프로파간다라는 오명을 쓰게된 것은 람보 2편이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두자 엉뚱하게 부화뇌동한 레이건 행정부에서 람보의 이미지를 여기저기 갖다 쓰게된 탓이 크다. 정작 람보 2편은 미국 행정부의 이중성과 역사적 오점인 베트남 전쟁을 비난하는 내용이라는게 아이러니. 리부트가 결정됐는데 [[라이언스게이트]]가 배급하며, 연출은 [[크리미널]]의 아리엘 브로맨이 맡는다. 리부트작에 실베스터 스텔론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한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rambo-reboot-works-criminal-director-94209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